오다리는 어렸을때 많이 업고 다녀서 그런가요?
걸을때 다리 벌어짐이 심한 사람을 오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람은 진짜 어렸을때 부모님이 많이 업고 다녀서 그런가요?
아니면 선천적, 유전적 상황이 아닌 아무 기준없이 생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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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사랑새246입니다.
좋은 답글에 덧붙여서
생활습관으로 후천적으로 올수 있습니다
-양반다리, 다리 꼬으기, 의자에 바로 앉지않고 허리로 눕기 등등 많이 있습니다 팔자걸음도 있구요.
양발을 붙이고 제자리에 앉아 다리를 붙이고 허벅지를 붙여 힘주고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붙는데
이것을 하루 다섯번 정도 반복하면 오다리가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엄지발가락에 끼우고 가운데 스프링 달린 그런 제품도 효과가 좋더라구요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테리윗단입니다.
선천적인 이유로는 구루병이나 뇌성마비등의 질병이나 기마민족이 많은 나라는
선천적으로 오다리가 많기도 합니다.
후천적으론
질문자님이 질문하신 자주 업혔거나 하이힐,
나이가 든 사람들의 경우 연골등에 문제가 생겨 발생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