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루라인파크를 처음 이용하신다면, 전체적인 과정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블루라인파크에는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해변열차는 여러 명이 함께 타는 기차 형태고, 스카이캡슐은 소수 인원이 탑승하는 작은 캡슐 차량이에요.
먼저, 블루라인파크에는 정거장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포, 청사포, 송정이 주요 정차역이에요. 원하는 역에서 탑승권을 구입하거나,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탑승 당일에는 표를 들고 정거장에 도착해서 안내에 따라 줄을 서서 차례대로 승차하면 됩니다. 해변열차는 바다를 보면서 천천히 이동하고, 중간 정거장에서 내려 주변을 둘러볼 수도 있어요. 스카이캡슐은 좀 더 높은 곳에서 해변을 내려다보면서 이동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체 노선을 다 타거나, 원하는 구간만 선택해서 탈 수도 있으니 계획에 맞게 코스를 정하시면 됩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게 편해요.
정리하면, 표를 예매하고, 정거장에서 탑승한 뒤 원하는 구간을 즐기시면 됩니다. 중간에 내려서 주변 해변이나 맛집들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