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에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 몸이 많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부부싸움 다툰 얘기를 엄마에게 상담 하곤 했는데 ~
엄마가 더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아픈것 다툰것 일절 이야기하진 않아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갑자기 실신 하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접 한 엄마가 너무 걱정을 극도로 심하게 해요 ㅠㅠ
또 쓰러져서 머리를 다치면 어쩌냐는둥 ~울먹이세요 ㅠㅠ
참고로 엄마는 요양보호사님 이에요
엄마의 걱정을 다른것으로 돌리거나 걱정을 안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물론 제가 건강한것이 일순위겠지만
다른 방법들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