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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

비오는 날 해물파전 등 전을 선호하는 이유가 뭔가요?

비가 오고 있는데, 오늘 출근하는데 와이프가

오늘 저녁은 해물파전에 막걸리 먹자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왜냐하면 비가 오니깐요.

비오는 날 왜 전하고 막걸리가 생각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박스

      스타박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비 오는 날 파전이 당기는 것은 본능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비오고 흐린 날씨에 일조량이 줄면서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함께 감소하면서 기분이 멜랑꼴리 해지거나 심하면 우울해지기 쉽거든요.

      그런데 파전 속의 파, 밀가루, 해물 등은 일시적인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요즘 탄수화물이 성인병의 원인인양 지탄받기도 하지만 사실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하고 밀가루는 우리 몸의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일시적으로 기분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도록 돕기 때문이지요. 은근히 과학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터미타미입니다.

      흔히들 비오는소리와 전이 지글지글 끓는소리가 비슷하다고 하여 비오는날 전을 많이들 먹습니다.전이랑 막걸리가 잘 어울리니 비오는날은 전과 막걸리 공식이 생긴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유쾌한라마카크38입니다.

      비올때는 왠지 해물파전에 막걸리가 한번씩 생각 나네요

      왠지 비가오면 먹어줘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닐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차 유리창이나 도로에 부딪치는 소리랑 파전 굽는 소리가 유사해 보입니다. 청각적 효과로 인해 비만 오면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는 무의식인 듯합니다. 비만 오면 딱 떠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