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입장에서 부모님 은퇴 준비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지?

얼마 전 부모님이 곧 은퇴를 앞두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저녁식사를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바쁘게 살다보니 부모님 노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문득 걱정이 되더라고요. 부모님은 특별한 준비없이 알아서 살아갈테니 걱정말라고 하시는데 자녀로서 무언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부모님 은퇴나 노후 준비를 위해서 자녀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이 있을까요? 재정적인 부분 외에도 건강, 여가 생활, 주거 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조언이나 도움을 드릴 방법이 궁금합니다.

또 부모님과 재정이라던가 건강, 요양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면 좋을지도 알고 싶어요. 너무 간섭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은퇴를 하시게되면 자식입장에서 도와드릴건 여생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그리고 은퇴하신 분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그쪽방면의 정보를 알려드리는것도 방법이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여행이나 한달살기같은걸 해보시게 해드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은퇴를 하게되면

    자식 입장에서 걱정이 될것 같은데

    먼저 부모님의 노후 재정 및

    월 연금등이 얼마정도 되는지

    물어 보시고 월 생활비를 작게라도

    도와드려야 할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모님 보험 싱태리든지

    노후비등을 제대로 굴릴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부모님께서 은퇴를 앞두고 계시면서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니 정말 자녀로서 마음이 짠하실 텐데,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고, 예를 들어 건강이나 여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거나, 함께 건강 검진을 받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재정이나 민감한 주제는 너무 강요하지 말고, 부모님이 먼저 이야기하실 때 경청하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심스럽게 도움을 제안하는 게 좋고, 중요한 건 부모님이 편안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배려하는 태도와 진심이 담긴 대화가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 자녀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부모님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자녀 입장에서 부모님이 곧 은퇴할 경우 서로 걱정이 큰데요. 은퇴후에 제일 걱정이 되는 부분이 돈과 건강입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힘든지 아니면 건강 유무에 대해 지속적으로 체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껏 아무 문제 없으셨고 대비가 되어 있다면 크게 신경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두분 모시고 은퇴기념 여행을 다녀오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가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은퇴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간섭하면 오히려 불쾌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물어보면서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드리고 자주 연락을 드리면서, 소통해 나가 보시면 충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