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찾아보니 다른 국가에서는 잘 소비되지 않는 식재료인데도 한국에서는 없어서 못먹을 정도의 식재료가 의외로 많다고합니다. 다른국가에서 잘안먹는데 한국에서는 많이 챙겨먹는 식재료는 어떤 종류가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우리나린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마늘 고추 청국장등등 K-푸드라고 불리는 식재료들이 먼저 생각이 납니다. 예전엔 외국인들이 우리보고 마늘냄새 난다고 한적도 있죠.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먹는 식재료라고 하면 콩나물, 깻잎, 번데기 정도만 기억이 나는데 미더덕도 우리나라만 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한국식단의 핵심인 마늘,고추가루,된장,고추장 등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중 마늘은 거의 한국인만 많이 먹다시피하죠. 그래서 우스개소리로 외국사람들 만나면 암내가 난다고 하는데 우린 마늘냄새가 난다고 하죠.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청국장이나 홍어가 있을것 같습니다.
홍어는 수리남이라는 드라마에서 해외에서 버려지는 물고기인데
우리나라로 값싸게 수입해오는 소재로도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관박쥐130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먹는다고 알려진 식재료, 음식으로는 산낙지, 도토리(도토리묵), 깻잎, 미더덕, 게장 (게는 많이 먹지만 우리나라처럼 게정을 먹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골뱅이, 번데기, 콩나물, 삭힌 홍어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족오고시원465입니다.
간장게장과 골팽이는 외국에서 안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숙취해소에 좋은 콩나물은 유령이 연상된다고 안먹는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배고픈독수리289입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에서만 소비되는 식재료는 없는것 같구요. 음식으로는 삼겹살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골뱅이, 소라 같은거는 외국에서 잘 안먹는 편이라고 하고, 의외로 오징어도 우리나라가 많이 먹는 편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