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울 내에 간짜장 단골집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가끔 간짜장이 생각날 때가 있는대, 혼자 먹으러 갈 일이 많지는 않으니 기왕 먹을 때 맛있는 곳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어디든 상관없지만 강서에 있으면 더 좋고, 노포라면 더더욱 좋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도야짬뽕 창동점
숨이 죽든 안죽든 간짜장의 기준은 아닙니다. 다만 숨이 죽은건 대부분 짜장이고, 생양파를 숨이 죽을때까지 볶을 정도로 시간을 들이는 간짜장집은 많지않기 때문에 생양파100%면 간짜장이다라고 섣부르게 판단할 수 있는데, 정확히는 드라이한 볶음춘장- 건짜장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물먹은 짜장을 묻히면 사진만 봐도 상당히 티가 나고, 그걸 굳이 억지로 가려서 헷갈리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냥 생양파+짜장이 훠얼씬 쉬운데 굳이 그럴 이유도 없고? 그리고 채수가 나왔다고 해서 간짜장이 아닌게 아닙니다 스타일 차이지. 간짜장집에서도 스타일에 따라서 약간의 전분을 섞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인위적으로 물을 넣느냐, 미리 만들어둔 짜장을 섞느냐가 간짜장이냐 아니냐의 차이이지 다른 것은 전혀 중요치않아요. 처음부터 새로 만들면 다 간짜장. 그걸 구분하는 건 다소 까다로운데, 먹어보고 만들어보고 그러다 보면 금방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