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이 건조해져서 타액이 끈적해지는 현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비염이 있으면 코대신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구강 건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잘 때 가습기를 사용하면 입안이 덜 마를 수 있습니다. 잘 때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이 있다면 코 호흡을 유도하는 방법(비염 치료, 비강 스프레이 사용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양치를 할 때 혀까지 깨끗이 닦고, 자기 전에 무설탕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치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