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이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고 각 팀에서는 해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우승후보로 생각하는 팀과, 최약체로 평가받는 팀은 어느곳일까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올해도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은 LG트윈스가 아닐까 싶고 약체로는 키움히어로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아무래도 우승후보는 역시 엘지가 될것같습니다. 가당 최약체로는 역시 한화와 키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