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친구들의 경우에는 진짜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가는것이 아니라면 다시 만나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자주보고 가깝게 지내야 교류가 생기고 공감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동창회가 활성화되어서 커서도 많이 만날 수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이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는 비율은 아주 낮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제가 살던 곳은 수몰 지역이라 각기 다른 지역으로 많이들 이사를 가서 학교다닐때는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나서 고향친구들과 한두명 연락하다보니 이제는 초등학교 동창회를 1년에 한번씩은 해서 만남을 갖습니다. 동창회가 아니더라도 전화연락은 수시로 하고 있고 날잡아서 시간 되는 사람들 끼리 번개로 한두번씩은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적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보통 초등학교 친구들과 연락을 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습니다. 제 주변을 보더라도 저를 포함해서 많아야 인생에서 한두 명 정도밖에 없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면서 뿔뿔이 흩어져나가기 때문에 사람들 인맥에 있어서 초등학교에 사람들은 많이 남아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