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양안 정책을 통해 대만이 다른 나라가 아니라 중국영토임을 주장한 반면 대만은 중국과 전혀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민당과 공산당은 일본제국주의라는 공동의 적을 향해 국공합작을 통해 독립전쟁을 함께 했으나 이념이 다르고 목포하는 가치가 달라 국민당과 공신당 간의 갈등이 있었고 장개석은 모택동에게 쫓겨 대만으로 피신하여 자유중국인 대만을 건국하였고 모택동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하였기 때문에 전혀 다른 두 국가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양안정책으로 중국은 대만을 잃어버린 영토의 개념으로 보고 있어서 전쟁을 통해서라도 수복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은 대만을 같은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국공 내전 당시 국만당이 중국 공산당에 패해서 타이완 섬에 쫒겨와 만든 나라가 대만 인것은 맞지만 대만 자체가 원래 중국의 소유 였다고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대만은 현재 우리나라의 대한 민국과 같은 입장의 민주주의 국가이고 중국은 북한과 같은 공산 주의 국가이니 아무리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정치 체체가 다르니 절대 같은 나라로 통일이 되기에는 어려운 입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