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손없는 날이란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다니면서 사람에게 해꼬지를 하는 귀신을 말합니다.
중요한 일을 택할 때 이 날을 피해서 정하던 것이 관습이었죠.
예전 농경사회에서냐 이사가 드문 일이었으니까 종요한 날이었죠.
그러데 요즘처럼 이사가 빈번한 때는 사실 이사업체가 웃돈을 받는 수단으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이사하는 입장에서 무언가가 안풀릴 때 이사날을 잘못 잡았나 생각하기 쉬우니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서 손없는 날을 택하려는 경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