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땀 냄새가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진화론적인 해석이 있을까요?
보통 타인의 땀 냄새를 혐오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적으로 생각해볼 때 땀이 났다는 것은 야외활동을 많이 하고, 활발한 신체활동을 했다는 것이고, (건강한 아이 출생과 위험으로부터의 보호를 고려했을 때)따라서 땀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 배우자로서 본능적으로 더 끌려야 할 것 같은데요
그 반대인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잘 모르겠으나 전세계 여러 인종중에서 한국인이 암내가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ABC11이라는 유전자와 암내, 체취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A와 G로 나눌수 있으며 A로 갈수록 덜하고 G로 갈수록 심하다고 합니다.
왜 한국인이 유독 A인지 밝혀지진 않았으나 일종의 변이로 보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의 몸은 생존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싫어하도록 진화를 왔습니다.
땀 냄새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위생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미를 본능적으로 가지게 하기 때문에 땀냄새를 싫어 하는 쪽으로 진화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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