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점유율이 높고 많이 쓰이는 암호화폐 지갑은 무엇인가요?
수 많은 지갑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많은 지갑들이 만들어지고 서비스를 할 텐데요.
정확한 집계는 안되겠지만 개략적으로 가장 점유율이 높고 많이 쓰이는 암호화폐 지갑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가장 점유율이 높고 많이 쓰이는 암호화폐 지갑은 무엇인가요?라고 문의하셨는데요.웹지갑의 경우 현재 메타마스크와 MEW의 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나와 있는 자료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지난 5월기사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컨센시스(Consensys)가 개발한 이더리움 DApp 익스플로러 및 월렛 서비스인 메타마스크(Metamask)가 "이더리움 체인 외 네트워크에 기록된 트랜잭션 수는 7.1만건에 달한다"며 "이는 이더리움 체인을 넘어선 수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업체는 "지난 두달 간, 총 8.9만개의 신규 월렛이 만들어졌으며, 매주 1.1%의 증가율을 기록 중"이라며 "이는 이더리움 시세가 최근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출처:https://www.tokenpost.kr/article-10603
참고로 앱지갑의 경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기준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다운로드수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상화폐 지갑은 3분류로 나누어 집니다.
콜드월렛, 핫월렛,스마트월렛등입니다.
콜드월렛은 평상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고 있으며 송금시만 연결해서 송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키가 콜드월렛에 저장되어 있어서 연결전에는 해킹의
위험에서 자유롭습니다. usb나 카드,단말기형태로 제작되어 사용됩니다.
하지만 호출 및 전송시 시간과 비용이 부담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월렛에 코인을 보관하는 방식이 아닌 중요키만 보관되어 있구요, 거래시는 핫월렛
에 전송하여 매매를 해야 합니다.
핫월렛은 대부분의 지갑으로 거래소등에서 주어지는 지갑입니다. 지갑에는 공개키와 개인키로
구분지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개인키는 매우 중요한 정보이지만 거래소 직원들은 이 개인키를
접근할수 있는 권한이 있어 해킹의 위험에 항상 처해 있습니다. 물론 항상 연결되어 있어서 보관되어있는 공기키와 개인 키가 해킹되어 막대한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콜드월렛과 핫월렛을 보안하고저 요즘은 스마트 월렛이 등장했습니다.
패스워드,프라이빗키,전송승인번호등 보안을 강화한 지갑입니다. 해당 스마트키를 통해 인증을 강화했고 인증번호를 인증하지 못하면 전송할수없는등 보안을 심충 강화한 시스템, 개인들의 개인키 분실시
복원기능도 제공하는 세로운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인 지갑은 거래소 지갑(코인베이스,업비트,빗썸등) 을 많이들 사용하구요, 모바일 지갑으론
엔진코인지갑,코인어스,비트코인월렛,비트베리등 스마트형 지갑이 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