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2살 딸아이가 유투버를 하고싶다고
12살된 딸아이가 유투버를 하고싶다고 계속 얘기하네여.. 얼굴오픈안하고 게임화면만 보이는 목소리만 들어가는 녹화만해서 유투버를 하겠다고해서 고민이네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근면한오징어198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여러 경험을 해 보는 것은 좋은 일이죠.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는지 잘 지켜봐주시고 올바른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게 인도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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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자유시간을 확보해주고 그 시간에 시도해보도록 도와주세요. 하고싶은 것을 시도하고 피드백해보는 것은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1년 정도 시간을 주고 해보고 안되면 그만하라고 ..그리고 공부는 현재와 같이 하고 본인 노는 시간에 하라고 하시면 될듯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훈훈한오리63입니다.
12살이면 해볼만 하지않을까요 저라면 기회를 한번 줄것 같습니다 저런경험을 토대로 자라난다면 훌륭한 사람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왈라비180입니다.
저희아이도 9살인데 똑같은말을 하고있네요
첨엔장난인줄알았는데 요즘은 진지하게 한번해보라고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