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떨어지나요?

가능성이긴 하겠지만, 이란과 미국 전쟁이 마치면 유가가 하락 전환될 가능성이 큰가요? 아니면 고착화되어 변동에 큰 의미가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특히 이란과 미국 간의 갈등이나 전쟁 상황이 종식된다면 심리적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유가가 하락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쟁 중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으로 인해 실제 공급량과 관계없이 ‘공포 프리미엄’이 가격에 붙게 되는데, 상황이 종료되면 이 거품이 빠르게 빠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란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가 완화되어 이란산 원유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다시 풀리기 시작한다면, 전 세계적인 공급 과잉 상태를 유도하여 유가 하락을 더욱 부채질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쟁 기간이 너무 길어져 생산 시설이 파괴되거나 물류망이 완전히 재편되었다면, 복구 비용과 안정화 기간 때문에 하락세가 더디게 나타나는 고착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탄소 중립 정책이나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같은 거시적인 흐름이 유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전쟁 종료 직후에는 급격히 떨어지다가 점차 글로벌 수요에 맞춘 적정 가격대로 수렴할 확률이 큽니다. 즉, 단기적으로는 '하락 전환'이 대세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산유국들의 감산 정책이나 세계 경제 성장률에 따라 변동 폭이 결정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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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쟁이 끝나면 유가는 다시 안정화에 접어듭니다.

    하지만 물가는 이미 치솟앗기에 물가 안정화는 어려워요.

    이유는 유가는 국가적으로 개입이 가능하지만

    물가는 사적 영역이 커서 안정화 되기 어렵네요.

  • 미국과 이란이 지금 전쟁을 끝난다고 해도 전쟁전의 유가로 돌아가려면 몇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중동의 산유국의 시설들이 복구되는 시간이 몇년은 걸린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면 당장은 조금은 떨어질수 있겠지만 안정이 되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 전쟁이 끝나면 유가도 좀내려가지 안을까 싶긴해요. 아무래도 불안하면 기름값이 오르는 느낌이라서요. 근데 또다른 나라 상황이나 경기따라 달라져서 엄청크게 떨어질지는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