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헷갈리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본인이 에어컨을 사용하다가 18도 정도로 설정 온도를 맞추어 놓았는데 정속형 에어컨은 18도가 도달해도 계속 실외기가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인버터 에어컨은 그 정도 온도가 되면 실외기가 꺼지고 나중에 온도가 올랐을 때 다시 올라가는 겁니다
인버터 에어컨 같은 경우에는 정속형 에어컨과 다르게 본인이 설정한 온도까지 내려가면 실외기가 큰 것들은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나가지 않는 건데요 정석형 에어컨 같은 경우에는 해당 온도에 도달해도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나가는 겁니다
인버터형 에어컨은 실내 온도가 설정값에 도달하면 압축기의 회전 속도를 낮춰 최소한의 전력만 사용해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계속 켜두는 것이 오히려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 가동할 때는 강하게 작동해 빠르게 냉방한 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출력이 줄어들어 절전 운전으로 전환되며,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매번 초기 가동 시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되어 오히려 전기요금이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인버터형은 실외기 작동이 연속적이고 부드럽게 조절되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적고 실내 온도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하게 되어 장시간 사용 시 효율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