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 오래전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교문앞에서 동물들을 판매했었죠. 요즘에도 옛날처럼 토끼와 병아리들을 초등학교 앞에서 판매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숲제비109입니다.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쉽게 동물들을 판매하지 못합니다. 옛날에 저도 길거리에서 병아리나 거북이를 산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혼난 기억도 있고 며칠이내 동물들이 죽어서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노점상 신고도 만연하고 위생상태가 엄격하기 때문에 손쉽게 동물들을 판매하지 못 합니다. 그리고 문방구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이제는 살아 있는 동물들을 초등학교앞에서 파는거는 불법입니다 노리개로 전략되어 생명경시 경향이 퍼질우려가 있다고 해서 금지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