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1900년대초반만 해도 세계10위권 부자나라였답니다..
당시에 유럽에서 이민자들이 많이와서 경제가 엄청 성장했었죠
농업이랑 축산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특히 소고기 수출로 엄청난 부를 쌓았어요
근데 1940년대 페론이라는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페론 정부가 포퓰리즘 정책을 펼치면서 국가 재정이 바닥나기 시작했거든요
복지정책은 늘리고 국영기업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게다가 군부독재 시절에는 부정부패가 심해져서 경제가 더 어려워졌구요
그러다가 1980년대에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찾아왔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돈 가치가 휴지조각이 됐다니까요ㅠㅠ
요즘도 인플레이션이 200%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현 대통령이 개혁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워낙 오랫동안 쌓인 문제들이라 해결이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그래도 천연자원도 많고 교육수준도 높아서 언젠가는 회복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