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는 알코올 등의 자극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눈에 직접 닿으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손 소독 티슈로 손을 닦은 후에는 알코올 성분이 완전히 증발할 때까지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은 10-15초 후면 대부분 증발하지만, 최소 수분 정도는 기다리는 게 좋겠네요. 휴대폰을 닦은 경우라면 더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알코올이 기기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휴대폰을 만진 손으로 한동안은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눈에 소독제가 들어간 경우, 즉시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시고 자극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