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를 다닌지는 3년8개월 정도이고 지금 이직을 고민중이긴 하는데 쉽지만은 않고 회사에서는 이직을 할거면 빨리 나가라고 재촉을하고 안나갈거면 남아있어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분명히 능력있는 분이시니 다른곳에서도 금방 자리를 잡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란곳은 이익집단이다보니 조금은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냥 잊어버리세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할 정도면 이미 소문이 났습니다.
더이상 해당 회사에 남아 있기 어렵겠네요.
이직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퇴직 하실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퇴직 하신다고 이야기를 하셨으면
퇴직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계시면 불이익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회사입장에서 다른사람을 구해야하니 그렇게 말을 한듯한데 이직이라는게 맘처럼 쉽지않습니다. 일단은 다니시고 조용히 알아보세요
갈곳을 확실하게 정해놓고 말해야되지싶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에 관한 걸 미리 노출시킨 듯 하군요.
이직에 관한 사항을 회사에 굳이 노출할 필요가 없었으며 이미 노출한 이상 회사의 요구대로 빠른 결정을 해 주시는게 좋죠.
갈데 없으면 남을 수 밖에 없구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부양가족이 있고, 아직 이직을 위한 뚜렷한 준비가 없고, 당장 몇 개월 정도를 생활하기 위한 여유 자금이 없다면 당장 그만 두시는 건 적절하지 않을 듯 해요. 이직한다고 꼭 말하지 않아도 되니 몰래 이직을 준비하시면서 상황을 지켜 보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젊으시고 이직이 가능하신 상태라면 이 회사의 비젼을 보시고 내가 일할 가치가 있는 회사인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족을 먹여살려야할 책임감이 있다면 대안없이 이직은 막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듯 이직은 쉽지 않고
위험성이 따르기 때문에
확실히 이직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지 않는 한은
찍어눌러도 버티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