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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이구아나273
쾌활한이구아나27321.12.18

논과 밭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흔히 논농사 밭농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논하고 밭은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큰 차이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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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논'은 '물을 대어 주로 벼를 심어 가꾸는 땅'을, '밭'은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야채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논은 물을 가두어 놓고 농사를 지어 쌀을 생산하는 곳이고 밭은 채소나 농작물을 키우며 필요할때 물을 주는곳을 밭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역류성식도염싫어요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20여년간 할머니집에서 시골농사를 도와드린

    상식 선에서

    논은 대지위에 물을 가둬 쌀이나 보리같은 농작물을 기르는 농사대지를 말하며

    밭은 흙으로만 구성된 대지위에 농작물을 기리는 농사대지를 말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농작대지에 물이 있냐 없냐 차이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생활지식입니다.

    논과 밭의 차이는 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논 = 물을 대에서 물과 밭이 같이 있는 작물 : 쌀, 연근 등

    밭 = 밭을 가꾸어 심는 작물 : 콩, 배추, 무

    밭이 물이 잠겨 있으면 논

    그렇지 않으면 밭 그냥 밭이라고 합니다.


  • 일반적으로 논은 물을 채워서 작물을 재배하는 땅이라 하고

    밭은 물을 채우지않고 작물을 지배하는 땅이라고 합니다

    한자로 논은 밭전위에 물수자를 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팔뚝은토르비온입니다.

    쉽게말하면

    논은 물을 채워서 농사를 짓는 곳을 논이라고하고

    밭은 그외의 모든곳을 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크림입니다.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은 '물을 대어 주로 벼를 심어 가꾸는 땅'을,

    ''은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야채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을 의미합니다.

    즉 논은 항상 물이 채워져 있어야 하고, 밭은 필요한 때만 물을 뿌려준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고싶은강아지35입니다.

    논과 밭의 가장 큰 차이는 땅에 물이 저장되냐 아니냐로 볼 수 있습니다.

    논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을 키우는 데 보다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논농사가 적합한 작물로 벼가 있는데요, 논에 물을 받고 벼에 그 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이에 비해 밭은 물이 저장되지 않고 빠져나갑니다. 간혹 배수가 잘 되지 않는 경우 뿌리가 썩고 작물이 잘 자라지 않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논농사와 밭농사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1) 논농사란 경지에 물을 가둔 다음에 논을 만들고 그 안에 미나리나 연근, 벼 등과 같이 물에서 살 수 있는 농작물로 모내기를 통해서 얻는 농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논농사를 다른 말로는 수전작이라고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요 음식은 쌀이기 때문에 농사를 지을 때는 논에다가 대부분 별을 재배하여 쌀을 얻는 농사를 짓습니다.

    벼는 우리나라와 같이 기온이나 습도가 높아야 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을 가진 나라에는 아주 적합한 농작물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동남아나 동북아, 중국, 일본, 타이완 등에서 재배를 할 수가 있습니다.

    2) 밭농사 는 논농사와는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지대 70%가 산간 지역이기 때문에 물을 담아서 짓는 논농사는 재배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산간 지역인 곳에서는 밭농사를 많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밭농사를 할 수 있는 품종을 살펴보자면 배추나 무, 밀, 보리, 감자, 고구마 등의 많은 작물들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밭농사는 돌려짓기와 같이 매년에 재배할 작물들을 순서대로 번갈아 가면서 재배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보리나 밀 등을 돌려 짓는다거나 감자나 보리를 돌려지으면서 토양의 영양분을 관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농사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업이라고 생각하며 자연이 많이 훼손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농업을 하시는 분들이 잘 견뎌주면서 저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이러한 점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밭농사와 논농사의 차이점 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빼어난동고비48입니다.

    논과 밭의 차이는 경작할때 경작지에 물을 채우는가 안채우는가에 차이입니다 경작지에 물을 채우고 작물을 키우면 논이고 물을 채우지않고 바로 키우는것을밭이라합니다 원하시는 답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행운아입니다.

    논 (벼): 쌀 생산(현미, 백미, 등)

    물이 고여 있어야함

    밭 (흙): 채소(고구마, 감자, 상추, 오이 등)

    물을 뿌려줘야함.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쌀 키우는 땅을 논이라고 하고

    그외 작물 고추나 상추나 수박이나 감자등등을 키우는 땅을 밭이라고 합니다....


    과거 쌀이 귀하던 시절에 노나는 땅이라고 논이라 하고

    그외 각종 작물들이 피어나는 바다와같은 땅이라고 해서 바다에서 밧으로 밧에서 표준말인 밭으로 바뀌었다는 설이 있지요


  • 안녕하세요. 박지용 공인중개사입니다.

    논은 물을 대어 벼농사를 짓기 위한 땅, 즉 흙과 물이 함께 잇는 공간

    밭은 물을 대지 않고 채소 등 재배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는무너입니다.

    논은 물을 대어 주로 벼를 심어 가꾸는 땅

    밭은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야채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