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표현할때에 초승, 그믐, 보름 이렇게 표현하는데 어떤뜻인지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달이 공전함에 따라 신월에서 초승달이 되고
상현(달은 첫 반달)에서 만월로 변하는데
만월이 약간 이지러진 것이 지새는 달이고
그러고 나서 하현(나중에 뜨는 반달)을 거쳐
다시 초승달 모양으로 얇아져
다음 신월로 이어집니다
달은 언제나 같은 면을 지구로 향하고 있기에
달의 바깥쪽 가운데 지점을 검은 점으로
나타내 보면 이 지점은 상현 무렵에
태양의 빛을 받게 되어 하현 무렵까지 보인다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
달의 오른쪽 보이는것 초승달, 달의 왼쪽이 보이는것이 그믐달, 보릉달은 달전체가 밝게보이는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