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이고 제가 잡아왔고 그렇게 이어나가왔는데
어제 다시 헤어졌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자주 욱하고 헤어지자고하고
마음이 풀리면 받아주는 성격이에요
이제는 잡을 용기가 없어진것 같아요
이제는 놓아줘야 할때가 된걸까요
2년정도 만나면서 추억도 정도 너무 많이 쌓였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