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운명이라는 개념은
상대적 개념에 가깝나, 추상적 개념에 가깝나
가 제 질문인데요.
번외로
저도 운명이라는 개념에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 그런데
인과관계 하나 없이 사실 이 모든것은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둥, 내가 이 글을 적으려는 운명을 간파한 운명을 또 간파한 운명의 운명이라는 둥, 만물운명설만 들으면(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기니까)정말 역정이 나는데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농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밝은날밝은빛931입니다.
생물학적으로 태어나서 살다 가는것입니다.그 과정에서 많은 만남이 있지만 그건 우연히 만나는 것이지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