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께서는 오래되고 못쓰는물건도 너무안버리셨어 고민이에요 집이너무지저분하네요 버리라고버리라고해도 아까워서잘못버리세요 어떡하죠ㅠㅠ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도 예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젊으셨을 때 힘듬이 계셨었기에 그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전문가에게 심료 치료를 한 번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가족과의 대화가 잘 안되신다면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치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빼어난백로118입니다.
당근마켓을 적극 활용해서 비움의 재미를 알려주세요~ 돈도 벌고 공간도 넓어지고~ 당근 배지도 모으고 온도도 올리고~ 게임처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