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5개월 복용 후 손가락 관절 증상이 90퍼센트 이상 호전되었다면 현재는 유지 단계로 넘어가도 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하루 권장량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복용량을 절반 정도로 줄이거나 격일 복용으로 조절하면서 증상 변화를 살펴보는 방법이 흔히 사용됩니다. 줄였을 때 다시 뻣뻣함이나 통증이 올라오면 용량을 원래대로 되돌리면 되고, 온수 찜질을 계속 병행하시는 것도 관절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면 무리하게 완전 중단하기보다는 감량 후 유지가 가장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