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는 기본적으로 위장에 자극이 나타나는 성분이므로, 식후에 복용하여 항생제가 흡수되는 동안 위장을 보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내부에 감염을 일으키므로 음식물이 있으면 오히려 약효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 그만큼 위장에 부담이 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을 제 때 치료하지 못하면 위암 등의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완치를 위해 여러가지 항생제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므로 위장장애가 흔하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