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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신감있는고릴라

정말자신감있는고릴라

사람 차이일까요? 이건 누구의 잘못인지 알려주십쇼

뒤끝부리는건 아닌지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고딩 때 야간자율학습이 2교시가 있었는데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2교시를 빼는걸 담임선생님과 합의를 봤고, 증거물을 제가 달라니까 담임선생님께선 본인이 허락했으니 야자 감독관에게 말만 하고 가라는 말을 듣고 수긍했습니다

다른 야자 감독관들과는 말이 통했지만, 다른 한 감독관이 문제였습니다. 제가 2교시 때 빼겠다고, 담임쌤과 합의를 봤으니 가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그 선생님은 싫다, 내가 왜 그래야하나, 그럼 증거를 들고 와라는 발언을 들었습니다. 여기까진 저도 물질적인 증거가 없으면 그럴 수 있다고 수긍을 했습니다.

근데 증거물이 없었던 저는 정 의심스러우시면 담임선생님께 물어보라, 분명 허락받았다고 말했더니 그 선생은 또 싫다고, 니가 해라. 내가 그딴걸 왜하냐라는 발언을 하자 저는 어이가 터졌었습니다.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아서 그 감독관과 대화를 포기하고 저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강구하던 중 그 감독관이 갑자기 저보고 보내주기 죽도록 싫은데 담임이 빼준다고 했으니 특별히 보내준다. 근데 니가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듣냐? 알아듣게 좀 말해라고 하더니 저는 진짜 어이가 털린 상태로, 기분이

나빠진 상태로 하교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전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짧고 굵게 분명히 선생에게 전달을 했었습니다. 발언도 분명히 기억나구요. 이 땐 누구 잘못인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꾸준한무당벌레2

    꾸준한무당벌레2

    내용을 보니 이건 전적으로 질문자님의 잘못이 전혀 아닙니다 분명히 담임선생님께도 말씀은 드렸고요 너무꽉 막혀있다는 생각이듭니다

  • 선생님들의 서로간 의사소통이 잘안되어보입니다. 선생김이라면 학생이 우선이어야하는 것은 알고있을것입니다. 담임선생님과 의논을 가장먼저 해야될것 같으네요~~

  • 야자 감독선생님이 몇 분이 계셨는지 궁금하고 담임선생님께서는 본인은 허락을 하셨으니 감독선생님께 말씀드리고 가라고 했으니 일단 질문자님보다는 선생님들의 잘못이 더 큰 것 같네요. 학교에서 야자 규칙을 정해서 이런 사단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입니다.

  • 전적으로 감독괸 잘못입니다. 질문자님은 정상적이고 정당한 방법을 강구했지만 감독관이 이해 하지 못하는 행동과 말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없는 개인 이기주의 성향이고 특히 상대를 놀리고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음부터는 담임에게 확실한 처리를 위해 서류를 요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선생님이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대응을 하신 것 같네요. 질문자님의 말이 신뢰가 가지 않았다면 담임 선생님께 확인을 하거나 일단 조퇴를 시켜주고 다음날 담임 산생님께 확인을 해도 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을 상대로 아른답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이 일을 돌이켜본다면 그 선생님은 이 일에 대해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 복잡하게 만드는듯 합니다. 사실 담임선생님과 정리가됬으면 되는건데, 또 문제를 제기하시고 그러신거라면, 복잡하고 불편하게 하네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뻐꾸기56입니다

    야자하는데 감독관이 좀 신경질적으로 대하긴했네요

    선생님께 보고하고 협의해서 가는건데 태클거는거 보니 감독관이 감정적으로 대체했나봅니다

    확인이야 다음날 담임에게 해도되고 거짓이라면 처벌할 수있으니까 충분히 보내줘도 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학생은 잘못없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바랍니다

    그저 찐따 감독관이 그랬다고 생각하시고 우습게 넘기세요

    세상에 하남자 하여자가 많아요 특히 선생중에 뭔가 나사 빠진사람들 한명씩있으니 대인배처럼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그게 그런 하남자 하여자랑 싸우고 따져봤자 별소득없더라고요

    감정푸시고 제가 욕대신해줄게요

    찐따 ㅂㅅ 감독관 ㅅㄲ ㅈㄹ 한다

    오늘도 열공하는 학생 화이팅

  • 학창시절에 저 또한 이런과정이 있었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을 않고 전체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모든 선생님들이 존중을 받을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분도 계시기는 하죠. 이는 주관적인 생각때문일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별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적인꿩 82입니다

    그때 생각나면 많이 억울하고 화가 나시겟어요

    그 감독관 선생님은 그날 좋지않은 일이 있었고 그래서 그럴꺼라생각이됩니다

    있잖인요 뭐든지 짜증이 나는 그런날

    앞으로 그런상황이 더 많아질텐데 그냥 잊어버리시고 나쁜감정을 그 선생님께 던지기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고 불편한 상황을 겪으셨네요..

    담임쌤과 학생 사이의 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담임선생님이 서면 허가나 확인서 같은 공식적인 증빙을 주지 않으셨다는 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일단 학생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으시니 신중할 수밖에 없으셨겠지만

    태도나 말투는 좀 부적절하셨네요ㅠ

    학생은 합의한 내용 전달하려 노력을 했고 합리적인 제안도 하셨는데

    암튼 감독관님의 태도에 더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 말이 통하지 않는 야자 감독관이 문제인것 같습니다ㆍ 보통 담임 선생님에게 허락 받었다고하면 돼는데ㆍ 복잡하게 만드는것 같네요ㆍ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야간자율학습을 허락하지 않은 선생이 문제갔습니다. 작성자님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한번 해보면 될것을 내가 알바 아니라고 하는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죠.

  • 야자 담당 선생님이 복잡하게 만드는듯 합니다,

    담임선생님과 정리가되었다면 끝나는 문제인것같은데,

    또 문제를 제기하고 그런거라면 복잡하고 불편하게 하네요!

  • 일단 글을 읽어보았을 때는 감독관 선생님께서 좀 심하셨고 상담자분이 답답하고 억울하셨겠어요. 대화를 할 때는 말의 내용이 30프로이고 나머지 표정이나 말투, 제스츄어 등이 70프로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방이 느끼는 신뢰도가 많이 다를 수 있지요. 또 평소에 두 분의 관계가 호의적이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어떤 집단에서든지 꽉 막히고 억지쓰는 사람들은 꼭 있습니다. 그냥 이 사람은 그런 사람이겠거니 하고 인정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