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출근할때 5분에서 10분정도 늦을게 예상되는경우에는 보통 상사에게 어떻게하나요? 늦는다고 솔직히 연락을 미리하나요? 아니면 눈치봐서 출근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나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늦을 경우가 발생하면 반드시 연락을 해서 양해를 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출근한 이후 아이스커피 한잔 가져다 드리며서 상황 설명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상습적이면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늦게 도착한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바로 연락을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단, 이러한 일이 잦아지게 되면 개인 자체의 근태 평가에 안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미리 상사분에게 10여분정도 늦을것 같다고 솔직히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히 눈치봐서 출근하면 본인만 종일 스트레서 받고 상사 눈치를 봐야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똑똑한그늘나비46입니다.
출근시간이 3시다 그럼 적어도 2시 50분에는 "죄송합니다. 제가 ~때문에(핑계같으면 없이) 5~10분 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 보내야죠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미리 톡이라도 남겨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럼 기다리지는 않을거 아니예요./ 말없이 늦으면 기다리거나 상사가 연락을 먼저 해봐야 할 것 같은데ㅇㄱ
안녕하세요. 새까만페리카나295입니다.
언제어디서든 솔직한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러대다가 낭패를 당하지 말고
진심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회사에 5분에서 10분늦을것같다면 미리상사한테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야옹이는애옹이라고울어요야옹애옹입니다.
미리 이유를 말씀드리고 죄송하다고 하는게 그나마 제일 베스트라고 보여지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남에게 싫은소리 듣기 싫고 눈치도 보기싫고 시간 지켜야하는것은 기본이라 생각되니 늦지 않게 가는게 좋아요. 혹여서 피치못할 사정에 의헤서 늦게되면 미리 연락해서 늦을것 같으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