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곱'(눈꼽은 틀린 표기인가 봅니다.) 은 눈물이 말라 딱딱해지거나 끈적끈적해진 것입니다.
눈물은 하루 종일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눈을 깜빡거릴 때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윤활유 역할을 하는 눈물 때문입니다.
당연히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일정량의 눈물은 분비가 됩니다. 눈을 감고 있으므로 눈물은 눈꺼풀안에 갖히게 되고 끈적끈적해지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떳을 때 생겨져 있는 눈곱인 거죠.
당연히 동물들도 눈꼽이 낍니다.
어릴 적 뒷산에 소를 먹이러 자주 갔었는데 소의 그 큰 눈망울에 눈꼽이 큼지막하게 있었던 것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