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해
인천 앞바다 섬을 오가는 여객선의 시민 운임 할인 폭을 기존 60%에서 80%로 상향 조정한 것이
2017년 입니다.
대상 항로는 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해5도를 포함한 11개 항로 14척 선박으로
인천시와 여객선사가 각각 정상운임의 70%와 10%를 지원하기 때문에
인천시민은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운항 거리가 먼 서해5도 여객선의 왕복 운임은 백령도가 13만3천원,
연평도가 10만9천100원으로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 요금과 맞먹을 정도로 비쌉니다.
그러나 80% 할인 폭을 적용하면
인천시민의 백령도 왕복 운임은 2만6600원, 연평도는 2만1820원, 덕적도는 1만540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