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남북으로 갈라져있어서 국경지대에 대한 경험이 적은데요. 가끔 여행 유투버나 티비를 보면 해외 같은 경우는 국경이 실제로 다른나라와 맞닿아있어서 검문을 통해 지나가는 일반적인 경로도 있지만 어떤 나라들은 되게 재밌거나 신기한 특징을 가지고 있떠라구요.
예를들면 바로 옆에 한발짝만 가면 다른나라가 된다던지요. 이런 식으로 해외에 국경지대 중에서 재밌는 국경지대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비트입니다.
맥시코와 북미 국경지역인데요. 자로 잰듯 반듯하게 재어있어서 국경이 신기합니다. 과거에는 맥시코가 국경이 컸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