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보다 인성의 문제가 더 중요한듯 싶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의 학습 태도가 앞으로 앞날에 이어진다고 생각도 들구요. 초등학교 6년간 무엇에 중점을 두고, 아이가 연습하고 노력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