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공사시에 가장 쉽게 할수 있는 작업은 어떤작업이 가장 쉬운가요?
우리가 토목 공사를 할때는 측량 부터 여러가지일을 해야 합니다.
물론 쉬운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작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모든 건설작업은 쉬운작업이 없는거 같아요.
항상 안전에 대한 위험과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작업들이거든요.
하지만 그 중 쉬운 작업을 선택한다면 마무리 포장작업이 아닐까 싶어요.
터파기와 기초를 잘해놓으면 마지막 단계인 포장은 계획고에 맞게 포장공이 작업하면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이형민 전문가입니다.
토목 공사시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작업의 경우에는 말씀하신대로 측량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같은 경우에는 다른 일에 비해서 비교적 쉬운것일 뿐입니다. 여름철에는 현장을 많이 나가게 되면 이는 아주 어렵다고 합니다. 이는 건강을 잘 챙기면서 해야 되는 일이라고 합ㄴ다. 그리고 모든 일의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히 움직여 주셔야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미 전문가입니다.
토목 공사에서 가장 쉬운 작업이라는 표현이 조금 애매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숙련도와 기술을 덜 요구하는 작업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에 속해요.
토목 공사는 다양한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초기 단계에서는 땅을 고르고 청소하는 작업, 즉 부지 정리 작업이 비교적 단순한 편이에요. 이 작업은 현장에서 쓰레기를 치우거나, 불필요한 나무나 식물을 제거하고, 장비를 이용해 대략적인 평탄 작업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에요. 장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기술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수행이 가능하구요.
단순 보조 작업도 쉬운 작업으로 분류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측량 장비를 설치할 때 도와주는 일, 자재를 운반하거나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는 작업이 이에 해당돼요. 다만 이런 작업들도 공사의 성패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볍게 보긴 어렵습니다.
결국 쉬운 작업이란 상대적으로 기술과 경험을 덜 필요로 하는 작업을 말하지만 모든 공정이 연결돼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