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건강에 해가 되는 술 어떻게 끊으면 좋을까요?
20살 성인이 되기 시작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
술은 분명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 자리에나 빠지지 않는 것이 돼 버렸어요.
모임한다고 술마시고,
축하한다고 술마시고,
힘내라고 술마시고,
스트레스 받는 다고 술마시고,
잠 안온다고 술마시고
정말 다양한 이유에서들 술들을 마시죠.
문제는 이게 적당하면 괜찮아요.
하지만 그 적당함을 넘어서 마시게 되면 문제가 되는데요.
술을 심할 경우 하루에 소주병으로 5병까지 마셔버리는 경우의 사람들이 있어요.
외부 활동 중 알게 된 사람이 술을 심하게 마시는데, 그렇게 마시면 건강을 해친다는 걸 인지하고 있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말려도 알겠다고 웃어넘기기만 할 뿐 고쳐지질 않더라고요.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술을 끊지는 못하더라도
줄일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요?
술을 심하게 마셨다가 줄여보거나 끊어본 사람들의 경험담 또는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짠돌이최입니다.
술을 안마실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말려도 습관적으로 마시는사람을 막을수 없듯이 그런사람들을 멀리 하는것도 방법이지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바로 끊지는 마시고 음주량을 서서히 줄이세요.
가령 하루에 소주 한병을 마실 주량이면,
대략 7잔이라고 가정할 경우,
1잔씩 줄이세요.
혹은 소주 대신 도수가 낮은 맥주 등으로 대체하세요.
안녕하세요. 짓굳은청가뢰176입니다.
가족 및 주변 사람들에게 금주 의지를 밝혀보는 건 어떨까요??
본인이 술을 끊는다는 말과 함께 이유를 설명해야 하며 금주를 원하는 이유는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자꾸 상기시켜주게 되면 술을 권하는 일도 줄어들게 될 뿐 아니라 당신이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를 해줄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주변에 술을 다 치우시고 술을 마실 장소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도 좋을 들 하네요!
항상 자신감 가지시고 꼭 원하는 바 이루게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