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견한고릴라240입니다. 산악회등등 약 삼십년쯤 등산 애호가인데, 장마철에 등산 안갑니다. 갈 이유가 없지요. 나이가 듦에 따라, 등산시 사람이 무서워지고, 산세에 홀리는 것도 무서워지더군요. 5년쯤 전만하더래도 ...아 이 산에 나 혼자? 아님 두어명? 있으려나 하는 생각에도 겁없이 다녔는데, 이젠 산이 무서워지더이다. 몇일 전 비가 퍼불 때 평일날 친구랑 인서울 중급 산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귀신 나오겠더이다. 장마철에 등산 가시지 마세요. 그래도 꼭 가시겠다면, 시원한 탄산음료, 우비는 몸에서 냄세나니 필요없고, 우산은 필수, 우산쓰고 등산해야하니 바위산이나 경사지는 절대 다니시면 안됨..미끄러지면 헬기 불러야! 흙길도 하산시에 미끄러지니,. 스틱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