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자녀가 있습니다
자녀가 사춘기가 왔는지, 저의 말투로 많이 불편해하는데 어떻게하면 자녀와 원만한 대화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왔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면서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대화를 할 때에는 아이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 주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실 때에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들어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이야기가 끝났다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신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대화할때i massage를사용해보시면
서로의의사소통의원활함에도움이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가 어렵다면 편지를 써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글로 서로 교환하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나뿐인 우리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사춘기를 겪으면서 어느 누구보다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있을 현재 심리 상태를 깊이 공감해주시고 다독여주시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굳이 대면으로 소통하지 않더라도 SNS나 편지,쪽지로 소통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