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둘째에게 아무것도 뺏기지 않으려 해요

첫째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 음식 등등...

둘째에게 좀 나눠주라고 해도 절대 나눠주지 않아요

이럴때 첫째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가 둘째를 향한 질투심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혼자서 독차지하던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도 빼앗겼는데 장난감까지 빼앗긴다고 생각하면 절대 그러고 싶지 않을겁니다.

      동생이 있더라도 엄마, 아빠가 ○○를 여전히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동생은 ○○보다 어리기 때문에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줘야 합니다.

      동생을 안아주거나 뽀뽀를 하고 싶을 때는 첫째에게 ○○ 한번 안아봐도 될까?라고 묻고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때 안아주는게 좋습니다. 어른들이 무턱대고 동생을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예뻐해주면 동생을 향한 질투심은 더 커질 것입니다.


      첫째 아이가 어른 몰래 둘째를 밀거나 때리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동생에게 양보를 할 떄에 이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서

      아이에게 포상을 하신다면 첫째가 둘째를 잘 챙기는 등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니 이렇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자신의 물건을 나누어주기 싫을수있습니다.

      자신의 것이기에 누구에게 주기 싫을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굳이 억지로 주려고 하지말고 다른 물건을 찾아서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행동을 보일것입니다. 오히려 동생을 질투할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장난감을 준비할 때 같은거를 두개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에게 둘째가 태어난다는 것은 적이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또한 둘째가 태어나고 부모의 관심이

      둘째에게 오롯이 가기 때문에 더 커지기도 합니다.

      이때 첫째를 먼저 챙기고 둘째는 동생이며 가족이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해주어

      첫째가 둘째를 적이 아닌 가족임을 인식시켜 주세요. 반복적으로 꾸준히 설명해

      주면 아이의 행동이 바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가 누가 더 잘 할까? 누가 더 빠를까? 누가 먼저 할래?

      등 부모가 은연중에 서로 경쟁을 부추키지는 않는 지 검검해야 합니다.

      큰 아이가 동생의 장난감을 뺏거나 주지 않는다면, 서로 함께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둘이 따로 따로 놀게 하기 보다는 팀워크를 내줘서 서로 협동해서 이룰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에 사랑에대한 질투심이 큰아이에게 작용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은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큰아이에게도 같은 애정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너무 나누는 것을 강요하는 것도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질투해서

      동생에게 나누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함께 육아에 참여하도록 해보기도 하시고

      동생은 아끼고 존중해야할 존재임을 설명하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동등하게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때는 구분을 명확히 해주세요. 누구의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둘째 아이의 물건보다 첫째 아이의 물건이 더 많을 것입니다. 애초에 첫째 아이의 것으로 구입한 것이었다 하더라도 함께 가지고 놀고 사용하는 성격의 물건이라면, 현재 누가 가지고 있었느냐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