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우는 아이는 그냥 배려하는게 맞을까요?

아기가 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기차에서 계속 시끄럽게 우는 아이가 있으면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내내 기운이 빨리고 피곤하더군요.

근데 또 아기니까 이해를 하는게 맞는 거 같으면서 뭐 직원에게 따로 이야기를 하는게 맞는가 고민을 자꾸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기차에서 우는 아이는 일단 배려하는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한 고민 하는 자체가 질문자님은 좋은 성향을 가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차는 협소한 공간으로 아기가 울면 나의 공간이 방해를 받아 짜증이 나지만 그렇다고 아기이니 뭐하고 할 수도 없고 특히 부모들도 일부러 울리는 게 아니고 울지 않게 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아기 달래는 게 쉽니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기이니 이해 해 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주 공감되는 상황이네요. 기차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아기가 계속 우는 소리를 듣는 것은 누구에게나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아기와 보호자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아기가 우는 상황,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아기는 의사 표현이 울음뿐입니다. 배고프거나, 불편하거나, 졸리거나, 낯선 환경이 무섭거나 할 때 울음으로 표현하죠.

    보호자도 대개 최선을 다해 달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기차 등 대중교통은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에 서로 배려가 필요합니다.

    배려가 필요한 이유

    보호자도 이미 눈치가 보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아기와 보호자를 너무 몰아세우면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아기였고, 가족과 함께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환경이 바뀌면, 어린아이가 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울수 있습니다.

    기차에서 우는 아이는 눈 감고

    배려하심이 정답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