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정답이예요 나도 테너로 50여년간 오페라 가수로, 성악 교수로 많은 성악도들을 가르쳐왔는데 목이 긴 학생이 고음을 잘 내는 테너는 없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테너인 엔리코 카루소, 베니아미노 질리도 키가 작고 목이 짧은 인물이었지요 1993년 내가 미국에서 오페라 라보엠에 출연하러 귀국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라보엠을 노래할 수 있는 테너 가수가 없었지요 나도 키가 작은편(168)이며 목이 짧습니다 음역은 성대의 길이에 따라 음성이 나뉘기 때문에 성대가 짧아야 빠르게 떨려서 고음을 내는것이고 성대가 길면 길수록 성대의 진동이 느려져서 저음을 내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이 긴 러시안들이 베이스와 같은 저음 가수가 많고 목이 짧은 이탈리안들이 테너가 많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