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행이 스테이블 코인을 USDC를 활용해 보급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다가요.
하지만 대표적인 미국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USDT로 알고 있는데 왜 USDC로 된 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USDC와 USDT의 정체와 무슨 차이가 있어 USDC를 활용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