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는 영양제 때문이라기보다는 노령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수면 증가나 더운 날씨의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무기력, 호흡곤란, 구토, 식욕저하 등이 생기면 병원 재진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13살 터키쉬앙고라 고양이가 갑자기 잠이 늘었다면, 신장 수치가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만성 신장 질환의 진행으로 인한 기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오메가3와 유산균 같은 영양제 자체가 졸음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며, 더위 또한 일시적인 요인일 수 있지만 밥을 먹을 때만 활동하고 계속 잠을 자는 패턴은 신체 기능 저하와 연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