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이라는 곳이 원래 나이가 든 분들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민이됩니다
친구가 독일에서 회사를 다니면서 미국의 유명 대학교에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데
그걸 보니 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늦은 나이에 대학원을 가는 것도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정말 배우고 싶은 게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분도 50대 후반이신데 배움에 대한 열망이 크셔서 올해 대학원에 진학하셨습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고양이107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인것 같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삶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요즘에는 나이가 많은 분들도 더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많이 가시더라구요. 글쓴이분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용기를 내시고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늦던 빠르던 무조건 좋은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자신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자기가 하고 싶다면 하는 겁니다 시간있고 여유 있고 한다면 하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배우고자하는 뜻이 있다면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님보다 더 많은 나이를 가지고 계시는분들도 아직까지도 배워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저빌192입니다.
아마 목적이 중요하겠죠 그냥 타이틀만 석사 박사 과정을 밟기보다는
목표나 목적이 있어야 그만큼 공부도 집중해서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대학원은 대부분 연령대가 비슷해서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