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중에 고민을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고민에 대해서 말은 안 하고 고민이 많다고 힘들어하고 걱정을해요
제가 친구로써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턱대고 고민을 말해달라고 할순 없어요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그런 친구가 주변에 꼭 있는 거 같아요 참.. 말을 들어야 고민을 해결해주던 들어주던 한다고 설득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옆에서 말하고 싶을때까지 묵묵하게 기다려주고 힘내라는 조언만해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직까지는 말을 하기 꺼려지나봅니다. 아무말 하지말고 스스로 이야기할때까지 있어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으면 말하는경우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고민이 있다고만 하지 정확한 건 말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말할때 까지 기다려주세요.
걱정은 되시겠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일상을 보내시다 보면 잠깐이라도 고민을 잊을지도 몰라요.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자주 만나면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면 조금씩 고민하던 부분을 말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