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의 경우에는 교체를 하고 업체에 다시 반납을 하고 업체에서는 또 모아서 재활용 업체로 보내서 재생하여 새 타이어로 제조 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그렇게 되면 사용 했던 고무이지만 안전성 면에서는 차이가 없는 것인지요? 그리고 타이어 말고 다르게 활용 하는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