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속물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주일전에 오랜만에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서로 결혼하고 아이 놓고 살다보니 연락을 자주 못했어요
연락오고서야 그 친구가 둘째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이번에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돈을 보냈어요
여기서 잠깐 평소 저의 생각이 우리가 흔히 아는 경조사 말고는 돈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해 조금 부정적으로 봐요
전화나 문자라도 축하한다고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올해 우리 아이가 입학해서 돈을 받고 내년에 친구 아이가 입학하면 돈을 주고 뭐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 돈 들고 있다가 다시 준다는 느낌이에요
여기서 더해 지금 연락 온 친구는 아이가 둘이에요
그럼 그 두 아이가 입학 할때마다 돈을 줘야 하는데 그렇다고 10만원 받았다고 첫째 5만원 둘째 5만원 이것도 아닌거 같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