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키우다보면 병에 걸리거나 오래 살지 못하고 죽게 되어서
감정소모가 크다보니 생명체가 아닌 그 존재자체로 반려돌을 키우는 사람들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웃었는데 일리가 있기도 하구요.
그냥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면 살아있는 것처럼 느낀다고도 하더라구요. ^^
스스로에게 위안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돈을 부르는 명품을부르는커피~입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심신 안정이 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반려동물은 현실적인 위로를 반려자에게 전달해주지만
돌이나 기타 물건들은 질문자님 스스로 뇌이징을 시킨다고 보셔도 됩니다.
어느날 아니다 싶으면 쉽게 버리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