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 복무 기간이 줄어든 만큼, 정기휴가 제도도 과거보다 간소화되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공통적으로 정기휴가는 총 3회이며, 총합 약 28일 내외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일병 정기휴가: 약 5~7일
상병 정기휴가: 약 7~10일
병장 정기휴가: 약 10~11일 정도로 나뉩니다.
즉, 과거처럼 ‘100일 휴가’라는 이름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단계별로 나눠서 나오는 구조예요.
또한 이 외에도
포상휴가 (부대 평가, 훈련 우수자 등)
위로휴가 / 특별휴가 (가족 사정, 재난, 행사 참여 등)
청원휴가 (특별한 사유 시 사단장 승인 필요)
등이 있어 실제로는 총 30~40일 이상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전체 복무 기간의 10% 정도가 ‘최대 휴가 가능일수’로 제한되어 있어서,
포상이나 특별휴가가 겹쳐도 일정 수준 이상은 초과할 수 없게 관리됩니다.
정리하면,
정기휴가 3회 약 28일 + 포상/특별휴가 합산 30~40일 내외,
이게 요즘 군 복무 중 평균적인 휴가 체계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