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고 회사 회식자리까지 겹치니깐 너무 하루가 고통스러워요
혹시 술자리를 피할수 있는 방법이나 꿀팁같은거없을까요 ??
아침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몸이 안좋아져서 갈수없다고 하세요 겨울철이고 감기몸살도 유행하고 있으니 적절한 핑계가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에는 연말이다보니 회식이 많은 것 같아요. 집에 일이 있어서 오늘 참석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누에270입니다.
저는 약 먹고 있는 게 있다고 약이 독해서 술 마시면 안 된다고 하고 빠지고 있습니다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면 눈에 보이는 곳은 티가 나니 피부과 약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모든 직장인의 애로사항입니다. 그럴수록 윗분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회식자리가 너무 힘들다고 면답후 빠지시는게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술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많이 생긴다고 양해를 구해서 빠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병원가서 약을타시고 술때문에 이렇게됐다고 하면 안부르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제일 무난한 것은 본인 건강을 핑계 되시면 됩니다. 요즘은 코로나 핑계...
이것도 안되면 가족찬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ㅎ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피하는게 아니라 그냥 단호하게 거절하는겁니다
피하기만 한다면 결국 계속 반복됩니다
술자리로 인해 힘들다면 그냥 말씀하세요
숙취도 있고 피로도 쌓여서 집에 들어간다고 그냥 말하면 편합니다
한번 돌려 말하기 시작하면 계속 돌려 말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냥 대놓고 말씀하시면 깔끔합니다